원인 및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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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한의학HYPERHIDR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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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크게 기운과 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피는 영양작용을 하는 물질입니다. 
기운이란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기운이란 온몸을 돌고 돌아 목숨을 영위케 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운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당연히 일용하는 음식에서 만들어집니다. 음식에서는 피도 만들어지고 기운도 만들어집니다. 
기운은 우리의 몸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상태를 의미하고 기운이 쉬고 있는 상태, 
다른 말로, 정적인 상태에서는 진액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실로 많은 일을 겪게 됩니다. 
직장인의 하루 일과를 돌이켜 봅시다. 아침에 일어나 조기 축구회에 나가 축구공에 집중하여 뛰다 보면 금방 온몸이 땀 범벅이 됩니다. 
운동후 샤워를 말끔히 하고나서 조식을 하게 되지요. 
아침밥을 먹으면서 매운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먹으면 콧등과 이마에 땀이 촉촉이 나게 됩니다. 
아차! 출근 시간에 늦겠다 싶어 종종걸음을 쳐 막 떠나려는 지하철에 간신히 올라타도 등에 땀이 뱁니다.

회사에 출근해 직장 상사에게 울렸던 파일이 회사 사정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도 손바닥, 발바닥에 진땀이 고이게 됩니다. 
바쁜 직장일을 끝내고 퇴근하는 지하철에서 손잡이를 잡고 서 있으면서 후줄근하게 온몸에 식은 땀을 흘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녁 TV뉴스를 시청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새벽에 배우자가 속옷이 축축히 젖었다고 측은히 보는 눈을 지각하면서 깨어나게 됩니다. 
이렇듯 땀은 몸에 과부하가 걸렸을 때 피부 표면에 자신을 드러냅니다. 
땀은 피부 표면의 안 즉 우리 몸속에서는 잔액이라는 형태로 잠복해 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 몸에 변화가 일어날 때 기운이 우리 몸을 통제하지 못하면 땀이 납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지요! 
한의학을 전공하지 못한 분으로서는 당연합니다. 궁금증을 풀어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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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크게 기운과 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피는 영양작용을 하는 물질입니다. 기운이란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기운이란 온몸을 돌고 돌아 목숨을 영위케 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운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당연히 일용하는 음식에서 만들어집니다. 음식에서는 피도 만들어지고 기운도 만들어집니다. 기운은 우리의 몸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상태를 의미하고 기운이 쉬고 있는 상태, 다른 말로, 정적인 상태에서는 진액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실로 많은 일을 겪게 됩니다. 직장인의 하루 일과를 돌이켜 봅시다. 아침에 일어나 조기 축구회에 나가 축구공에 집중하여 뛰다 보면 금방 온몸이 땀 범벅이 됩니다. 운동후 샤워를 말끔히 하고나서 조식을 하게 되지요. 아침밥을 먹으면서 매운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먹으면 콧등과 이마에 땀이 촉촉이 나게 됩니다. 아차! 출근 시간에 늦겠다 싶어 종종걸음을 쳐 막 떠나려는 지하철에 간신히 올라타도 등에 땀이 뱁니다.

회사에 출근해 직장 상사에게 울렸던 파일이 회사 사정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도 손바닥, 발바닥에 진땀이 고이게 됩니다. 바쁜 직장일을 끝내고 퇴근하는 지하철에서 손잡이를 잡고 서 있으면서 후줄근하게 온몸에 식은 땀을 흘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녁 TV뉴스를 시청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새벽에 배우자가 속옷이 축축히 젖었다고 측은히 보는 눈을 지각하면서 깨어나게 됩니다. 이렇듯 땀은 몸에 과부하가 걸렸을 때 피부 표면에 자신을 드러냅니다. 땀은 피부 표면의 안 즉 우리 몸속에서는 잔액이라는 형태로 잠복해 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 몸에 변화가 일어날 때 기운이 우리 몸을 통제하지 못하면 땀이 납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지요! 한의학을 전공하지 못한 분으로서는 당연합니다. 궁금증을 풀어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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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우리 몸을 제어하기 위해서 땀을 내는 과정을 살펴 보겠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했던 운동할 때의 땀, 밥을 먹으면서 나는 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나는 땀 등은 내 몸 안에서 과잉생산되는 열을 일부러 빼내는 땀입니다. 일종의 기화열입니다. 운동하면서 열이 계속 나는데 열을 방출하지 않고 그대로 몸 안에 간직하고 있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통닭 신세가 되고 맙니다. 그래서 오묘한 우주 신비로, 내가 가지고 있는 기운을 동원하여 땀구멍을 통해서 진액을 빼주어서 내 생명을 지켜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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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퇴근하면서 가만히 서 있는데도 죽죽 흐르는 땀(자한), 자면서 나도 모르게 나는 땀(도한)등은 우리가 우리 몸을 통제하질 못해서 나는 땀입니다. 이 예를 현대의학에서는 전신적 다한증이라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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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우리 몸을 제어하기 위해서 땀을 내는 과정을 살펴 보겠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했던 운동할 때의 땀, 밥을 먹으면서 나는 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나는 땀 등은 내 몸 안에서 과잉생산되는 열을 일부러 빼내는 땀입니다. 일종의 기화열입니다. 운동하면서 열이 계속 나는데 열을 방출하지 않고 그대로 몸 안에 간직하고 있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통닭 신세가 되고 맙니다. 그래서 오묘한 우주 신비로, 내가 가지고 있는 기운을 동원하여 땀구멍을 통해서 진액을 빼주어서 내 생명을 지켜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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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퇴근하면서 가만히 서 있는데도 죽죽 흐르는 땀(자한), 자면서 나도 모르게 나는 땀(도한)등은 우리가 우리 몸을 통제하질 못해서 나는 땀입니다. 이 예를 현대의학에서는 전신적 다한증이라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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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em
    • 2.5em
    • 3em
 이러한 경우는 왜 생겨나는 것일까요? 
밤이 있으면 낮이 있고 낮이 있으면 밤이 있습니다. 해가 있으면 달이 있고 달이 있으면 해가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에는 음과 양이 있습니다. 음과 양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음과 양은 우리 선조들이 실생활 중에 발견한 도구입니다. 음을 수축하는 힘 그리고 양을 확신하는 힘이라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삶을 경영할 수 있는 힘은, 바깥으로 드러나지 않는 생의 이면에서 작용하는 음양입니다. 음양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꺼지면 
병이 생기게 됩니다. 이 힘을 잃어버리면 있을 때 줄줄 흐르는 땀인 자한이 생기고 음이 힘을 잃어버리면 잠잘 때 나는 땀인 도한이 생깁니다. 
첫째의 땀은 우리 몸을 살리기 위한 땀이었고, 둘째의 땀은 병이 나서 결과적으로 드러나는 땀이라는 점이지요. 
유식하게 말해서 첫 번째 땀은 생리적인 땀이고, 두 번째 땀은 병리적인 땀이라고 칭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몸은 불편한 것은 다 병이라고 인식해 버리는 것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생리적이든, 병리적이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생리적인 땀의 해결책은 몸을 미리 열 생산이 적당히 생길 수 있는 몸으로 셋팅을 해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운동을 안 할 수도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병리적인 땀 중의 자한은 양인 기운이 부족하므로 기운을 보충하는 보기약, 보양약 등을 선별하여 쓰면 
치료됩니다.

도한은 음의 기운이 부족함으로 음혈을 보충하는 보음약, 보혈약 등을 선별하여 쓰면 치료됩니다. 
땀으로 불편하신 분들은 조정래 한의원에 방문하여 친절하시면 좋은 해결책을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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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경우는 왜 생겨나는 것일까요? 밤이 있으면 낮이 있고 낮이 있으면 밤이 있습니다. 해가 있으면 달이 있고 달이 있으면 해가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에는 음과 양이 있습니다. 음과 양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음과 양은 우리 선조들이 실생활 중에 발견한 도구입니다. 음을 수축하는 힘 그리고 양을 확신하는 힘이라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삶을 경영할 수 있는 힘은, 바깥으로 드러나지 않는 생의 이면에서 작용하는 음양입니다. 음양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꺼지면 병이 생기게 됩니다. 이 힘을 잃어버리면 있을 때 줄줄 흐르는 땀인 자한이 생기고 음이 힘을 잃어버리면 잠잘 때 나는 땀인 도한이 생깁니다. 첫째의 땀은 우리 몸을 살리기 위한 땀이었고, 둘째의 땀은 병이 나서 결과적으로 드러나는 땀이라는 점이지요. 유식하게 말해서 첫 번째 땀은 생리적인 땀이고, 두 번째 땀은 병리적인 땀이라고 칭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몸은 불편한 것은 다 병이라고 인식해 버리는 것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생리적이든, 병리적이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생리적인 땀의 해결책은 몸을 미리 열 생산이 적당히 생길 수 있는 몸으로 셋팅을 해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운동을 안 할 수도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병리적인 땀 중의 자한은 양인 기운이 부족하므로 기운을 보충하는 보기약, 보양약 등을 선별하여 쓰면 치료됩니다.

도한은 음의 기운이 부족함으로 음혈을 보충하는 보음약, 보혈약 등을 선별하여 쓰면 치료됩니다. 땀으로 불편하신 분들은 조정래 한의원에 방문하여 친절하시면 좋은 해결책을 마련해 드리겠습니다.